모든 단백질은 입으로 흡수되면 간에서 아미노산으로 재구성 되어, 인체의 모든 조직에 재료로 쓰입니다. 내 몸의 대사활동. 회복. 면역 등 몸의 모든 것을 이루는 근본 바탕입니다.
아미노산 없이는 나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아미노산은 나의 생존에 꼭 필요한 모든 단백질을 만드는 구성원소로, 몸 전체에 꼭 필요한 물질입니다. 몸은 아미노산 없이는 단 하루도 살아 갈 수 없습니다. 아미노산에 따라 삶의 질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아미노산은 근력과 지구력을 높여 주고, 신체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근육 분해를 막고, 오랫동안 에너지를 낼 수 있게 해주며, 근육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뇌 신경세포와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데에도 아미노산이 필요합니다. 음식 소화에 꼭 필요한 소화효소도 아미노산이, 우리의 행복감과 불행감을 느끼는 호르몬역시 모두 아미노산이 결정합니다.
BIO ROSECO M8 SERIES
주식회사 바이오 로즈코는 '로즈코게르마늄기술력'을 바탕으로 바이오 식품 및 화장품 등 다양한 소비 욕구에 맞춘 제품을 제조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서 모든 생명체가 공존하는 환경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녹색환경운동지도자(ELP) 최고위 과정을 수료한 환경생명운동가이자, ‘실천하는 환경교육’을 목표로 설립된 ‘그린램프환경교육연합’ 감사를 맡고 있는 정기윤 대표는 지난 2007년 세계에서 5번째로 ‘고순도유기화게르마늄합성’에 성공, 특허등록한 바이오회사에 뛰어들어 유기게르마늄 수용화를 토대로 친환경화장품, 건강 먹거리를 위한 기술개발에 노력해 왔습니다.
이러한 오랜 연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7년 (주)로즈코를 설립, 유기 게르마늄 함유 미생물을 배양하는 성과를 통해 사람에게 유익한 버섯 균사를 활용, 고분자를 저분자로 변환시키는 독보적기술을 가진 연구소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이에 2019년 회사명을 (주)바이오 로즈코로 새롭게 변경,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문 친환경 바이오 기업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Bio Roseco, a company that manufactures and produces products tailored to diverse consumer needs, including bio food and cosmetics, based on its "Roseco Germanium Technology" , makes the environment where all living things coexist a priority.
CEO Jung Gi-yoon succeeded in ‘High-purity Organfication Germanium Synthesis’ for the fifth time in the world in 2007 and jumped into a patented bio company to develop technologies for eco-friendly cosmetics and healthy eating based on organic germanium receptors.
Based on this long-standing research and technology, we established Roseco in 2017 and developed it into a research company with unique technology that uses beneficial fungi for humans and converts macromolecules into low-molecules. In 2019, the company was renamed Bio Roseco, and it is doing its best as a professional eco-friendly bio company representing of Korea.
2020 국내최초 프리미엄 게르마늄 달걀 생산
2019 바이오 로즈코 설립
2018 국내최초 게르마늄 수용액 생산설비 구축
2017 주식회사 로즈코 설립
21세기 바이오산업의 선두주자
바이오 로즈코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의 바이오산업을 이끄는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 기술력과 새로운 컨텐츠의 융합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식품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Bio Roseco has a core technology that goes beyond the Republic of Korea to lead the global bio industry.
Now, through this convergence of technology and new content, we are creating a cleaner, healthier food culture.